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문단 편집) === 철종 === 만종의 남동생. 배우는 [[배성우]]. 별다른 대사는 없지만 성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다. 마약중독자로 시종 마약 성분이 함유된 풀잎을 씹으며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다. 그 형에 그 동생 아니랄까봐, 형이 집을 비우기만 하면 당연하다는 듯이 '''복남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최악의 인물. 역시 가학적인 성향이 있으며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형이자 남편 만종도 은연 중에 알고 있으나 묵인한다. 작중 내 묘사를 보면 시도 때도 없이 '''성에 집착'''하곤 한다. 초반에 해원을 강간하려다 연희가 나타나자 물러났다. 이후 해원에게 섬에서 나는 마약초를 달여 만든 물을 먹이고 강간하려다 복남에게 저지당하기도 했고[* 어느 정도의 눈치라도 있는 건지 복남이 "[[서울]] 애들은 이런 일 당하면 가만 안 있는다."고 협박하자 씨익 웃곤 순순히 물러난다.], 섬에서 도망가다 들킨 복남이 만종에게 모질게 구타당하는 모습을 보고 이를 말리려는 매춘부 미란을 풀숲으로 데려가 강간한다. 복남에게 살해당하기 전, 득수와 만종과 함께 배를 타고 섬으로 왔지만 더운 날씨 때문에 세수를 한답시고 일행과 갈라져 혼자 계곡으로 향하다 복남의 목표가 된다. 이후 계곡에서 세수를 하다 갑자기 나타난 복남을 보며 씨익 웃더니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복남이 목에 낫을 들이밀어도 개의치 않다가 결국 그 낫으로 목이 잘려 사망한다. 할매들처럼 한 번에 간 것도 아니고 [[확인사살|여러 번 목이 그여 참수당하고]], 그 머리는 나뭇가지 사이에 걸쳐져 득수와 만종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